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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자처럼] 포트폴리오 워크샵

아마존의 '워킹백워드'를 아시나요?

아마존의 성공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매우 핵심적인 요소는 '워킹백워드'라는 프로세스입니다. 워킹백워드는 '고객 경험'을 먼저 규정한 다음에, 팀이 구축해야하는 명확한 이미지에 도달할 때까지 이를 출발점 삼아 거꾸로 되짚어가며 반복적으로 일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서 아마존에서는 '언론 보도 자료(PR)'와 '자주 묻는 질문(FAQ)'을 주요도구로 사용합니다.
마치 출시 준비를 완료한 것처럼 대중에게 제품을 발표할 '언론 보도자료'를 쓰고, 어려운 질문을 예상하는 '자주 묻는 질문(FAQ)' 이 두 가지 요소가 고객 경험을 출반선으로 하는 워킹 백워드의 출발점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조직은 제품 개발이 끝나갈때 쯤 언론 보도자료를 작성합니다. 마케터와 영업자는 이미 제품 개발이 다 끝난 상품을 바라보며 고객 관점이 됩니다. 답이 정해진 기능과 환상적인 장점을 나열하며 입소문을 내고,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소비자들이 벌떡 일어나 지갑을 열도록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요.
아마존은 이를 거꾸로 한 워킹백워드 방법으로 '킨들'이라는 성공 모델을 보여줍니다. 아마존은 킨들에 대한 보도자료를 먼저 작성하면서 '읽기 경험'의 향상을 위해 뛰어난 스크린을 채용했고, 책을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데 편리하도록 주문 프로세스를 개편했으며, 책의 선택지를 확대하는 한편 가격을 낮췄습니다. 보도자료를 먼저 작성함으로써 개발팀은 고객 문제에 관한 다양한 해결책을 미리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마존은 점차 워킹 백워드 프로세스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면서 보도자료를 개선할 두 번째 요소인 자주묻는질문(FAQ)를 도입했는데요.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사전에 철저하게 검증합니다.
"새로운 아마존에코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알렉사를 어떻게 작동시키나요?"
"통신사와 계약되지 않은 고객도 책을 다운로드할 수 있나요?"
다시 말해 FAQ섹션은 작성자가 고객 관점으로 계획의 상세 내용을 공유하면서, 동시에 회사 내부의 운영과 기술, 제품, 마케팅, 법무, 비즈니스 개발, 재무 등에서 직면할 다양한 리스크와 도전과제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런 워킹백워드 프로세스의 주된 목적은 구성원의 시각을 '내부적 관점'에서 '고객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끊임없이 수많은 신제품에 노출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신제품은 고객이 직접 행동을 취해서 구매할 정도로 설득력을 갖췄는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아는게 중요할텐데요. 보도자료가 기존 제품들보다 더 의미있는 기술이나 단계적으로 개선된 고객 경험을 묘사하지 못한다면, 그런 제품은 개발할 가치가 없습니다.
보도자료는 그걸 읽는 독자들에게 고객 경험을 강조하고 알려줍니다. 여기에 FAQ는 회사가 제품을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창출할 때 얼마나 큰 비용을 들여야 하고, 그 과정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 냉정하게 평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에 관한 모든 핵심 세부사항을 전달하기도 하죠. 이것이 바로 아마존의 모든 팀들이 '언론보도자료'와 '자주 묻는 질문'의 초안을 열 번 이상 고쳐 쓰는 이유이자, 고위 리더들과 다섯 번 이상 만나며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개선하는 이유입니다.

'워킹백워드'로 포트폴리오 만들기

거꾸로 함으로써, 가장 크게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바로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해야할 것, 중요한 것은 너무 많지만 언제나 우리의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경험에서도 더 중요한 부분에 집중해야하는데요. 나의 자원을 언제, 어떻게 투자할지 명확한 전략이 없다면 결국 열심히는 했는데, 뭘 했는지는 모르겠는 상황에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워킹백워드' 방법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1차 워크샵(11/02) 목표

워킹백워즈 방법으로 멋사 기간에 달성할 역량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피드백 루프를 어떻게 만들지 설계하기

1부 10~12시 (2시간)

강사 소개
랜덤 매칭된 그룹원들과 아이스브레이킹
워킹백워즈 방법으로 역량 순서대로 작성하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개
그룹원들과 토론하면서 각자만의 역량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기
오전 타임 회고

2부 13~16시 (3시간)

피드백의 중요성 소개
각 역량별로 피드백 루프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기
각 팀별 체크리스트 공유
다음 스프린트에 만나기 전까지 시도할 액션 플랜 짜기
각 팀별 액션 플랜 공유
워크샵 마무리 회고

2차 워크샵(12/27) 목표

내 경험에서 내 장점으로 뽑을 수 있는 점을 뽑아 내기

스프린트의 목표

완벽한 계획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작은 단위의 스프린트를 통해서 계획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조정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1번째 스프린트 11.08(월)

이번 스프린트의 목적: 1차 워크샵 떠올리기 & 남은 3/4 기간을 위한 우선순위 재설정
[계획 점검] 동료들과 이전 액션 플랜에 대한 진행 상황 체크 및 회고
[액션 플랜 개선] 다음 시간에 만나기 전까지 달성할 액션 플랜 작성 및 공유
[회고에 대한 회고] 회고에 대한 회고를 통해, 좋은 회고에 대한 생각 및 이야기 공유
#잠깐 스프린트가 뭐죠?
스프린트는 주어진 작은 단위의 목표를 짧은 기간(우리는 2주!) 동안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하는데요. 우리가 2주마다 만나는 시간에는 이 계획과 목표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체크하고 개선해 나가는 연습을 해볼꺼에요!

 조별 스프레드 시트

1조
4조

2번째 스프린트 11.22(월)

이번 스프린트의 목적: 1차 워크샵 떠올리기 & 남은 3/4 기간을 위한 우선순위 재설정
[계획 점검] 회고 그룹 동료들과 이전 액션 플랜에 대한 진행 상황 체크 및 회고
[1차 워크샵 떠올리기] 워킹백워즈로 내가 강조하고 싶었던 나의 역량 체크 및 과연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
[액션 플랜 개선] 이전 액션 플랜 조정 및 개선
[피드백루프] 1순위 우선순위 항목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공유해보기
[회고에 대한 회고]

 조별 스프레드 시트

3번째 스프린트 12.06(월)

이번 스프린트의 목적: KPT 회고를 통해 살펴보는 중간 점검 및 액션 플랜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 다흠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당장 실행가능한 것
[회고에 대한 회고]
- 더 좋은 회고를 위한 고민 나누기

 조별 스프레드 시트

4번째 스프린트 12.20(월)

이번 스프린트의 목적: 1차 워크샵 떠올리기 & 남은 3/4 기간을 위한 우선순위 재설정
[진단] 프로젝트 팀이 변경되었는데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질문] 상상해보세요. 파이널 프로젝트를 하고나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과연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으면 만족스러울까요?
[답변] 위 답변의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볼게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세히 묘사해주시면 좋습니다. (답변 시작은 "몇 일 전에", "몇 주 전에", "몇 달 전에" 중 하나로 시작해 주세요)
[본질] 우리가 스프린트 시간을 가지는 이유

 조별 스프레드 시트

5번째 스프린트 01.10(월)

이번 스프린트의 목적: 지난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되돌아보고, 얻었던 교훈 중에 마지막 프로젝트에 반드시 반영할 것들을 이야기해보기
[진단] 지난 기간 타임라인을 그리고 그 때 느낀 교훈들 리스트업하기
[점검] 이 기간에 얻은 교훈들 중 남은 기간에 적용하면 좋겠다는 것들을 고르고, 어떻게 적용할지 계획/설계 해보기
[반영] 마지막 프로젝트 기간안에 적용해봤으면 하는 것들을 만들고 서로 피드백
[회고에 대한 회고] 그동한 함께한 전체 회고에 대한 회고